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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샤도쿠로 「 がしゃどくろ 」 실버 펜던트

SILVER/ETC 2026. 4. 21.

 

 

 

 

기본적으로는 펜던트의 목적이지만, 가방에도 달 수 있고..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.

 

 

Wanoiro에서 전개하는 요괴 라인업 중 하나. 각각의 개성이 재미있다.

 

 

 

 

 

착용했을때는 대략 이런 느낌.

제작: 和の彩 Wanoiro (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 보석 공방 브랜드)  
제품명:  妖怪「がしゃどくろ」シルバーペンダント (요괴 가샤도쿠로 실버 펜던트)
품번: 659-858  
발매 연도: 2022년 (Makuake / CAMPFIRE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및 정규 요괴 시리즈 라인업)
소재: Silver 925
발매가: 29,700엔 (세금 포함)  


자그마치 200여년 전에 창작된 일본의 요괴로, 가샤도쿠로(일본어: 餓者髑髏)라고 불린다.

전사자나 낙오자 등 매장되지 못한 사망자들의 해골과 원념이 모여 거대한 해골의 모습이 된 것이라고 한다. 

한밤중에 딱딱거리는 소리를 내며 헤매고 다니다가, 산 자를 발견하면 덤벼들어 꽉 쥐어 으깨 잡아먹는다고 한다.

크리스마스 악몽의 잭 스컬링턴처럼 은근 귀여움 넘치는 제품..

해골의 머리부분이 반짝반짝해서 멀리서보면 마치 오벌 보석같은데.. 가까이보면 해골인 부분이 재밌다ㅎ
지루함 없이 오래 사용할 듯.  :)

 

우타가와 쿠니요시 의 『소마의 고내리』(1845-46년경).
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에 위치한 '미즈키 시게루 로드(水木しげるロード)는 '게게게의 기타로'의 작가이자 요괴 만화의 거장인 미즈키 시게루를 기념하여 조성된 거리로, 가샤도쿠로를 포함해 총 177체의 요괴 청동상이 설치되어 있다.

 

설정만 보면 일견 무서운 듯 하지만 귀여운 느낌이 은근 혼재해서, 게임 등 여러 매체에서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다.
200여년 전 작품과의 콜라보? 진격의 거인 버전도 있다 ㅎㅎ






 

 

 

 

Reference